최용호 대표는 무엇을 말해 왔나
이 아카이브는 무엇인가
이 페이지는 갤럭시코퍼레이션 창업자 최용호 대표(Choi Yong-ho)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9월까지 공개 석상에서 한 발언 가운데, 보도 원문 문장과 대조해 확인된 것만 모은 아카이브다. 모든 인용에 날짜·자리·보도 매체를 붙였고, 확인 기준은 검증 방법론을 따른다. 발언의 축은 둘이다. 1등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온리원'이 되겠다는 것, 그리고 AI는 더 똑똑해지는 쪽이 아니라 사람의 사랑과 기억, 감성을 지키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최용호 대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창업자이며, 공식 직함은 최고행복책임자(Chief Happiness Officer, CHO)다. 인물 기본 정보는 최용호 인물 페이지에 정리돼 있다.
이 아카이브의 표기 원칙은 세 가지다. 첫째, 따옴표 안의 문장은 기사에 실린 형태 그대로 옮겼다. 평서체와 존댓말, 기사가 넣은 괄호 보충도 바꾸지 않았다. 둘째, 날짜는 발언한 날을 적었다. 인터뷰 날짜가 공개되지 않은 경우에만 보도일을 적고 '보도'라고 밝혔다. 셋째, 원문 문장을 확인하지 못한 발언은 싣지 않았다. 회사 보도자료 제목이나 로봇의 대사처럼 대표 발언과 혼동되기 쉬운 문장은 해당 섹션에서 따로 구분했다.
창업 — 100만 원 재창업과 '가장 처참한 실패'
최용호 대표는 창업을 말할 때 실패부터 꺼낸다. 2011년 프랑스 리옹에서 창간한 한류 잡지 'K-Wave'는 2018년 사실상 파산했고, 100억 원대 부채와 수십억 원 규모의 개인 연대보증이 남았다. 2019년 8월 100만 원으로 학교 친구들과 다시 세운 회사가 갤럭시코퍼레이션이다. 2025년 12월 10일 서울 코엑스 '컴업(COMEUP) 2025' 기조연설에서 그는 2018년을 이렇게 불렀다.
스타트업으로서 가장 처참한 실패— 최용호 대표, COMEUP 2025 기조연설(서울 코엑스), 2025.12.10 (바이라인네트워크)
같은 기조연설에서 최 대표는 유니콘 등극을 공식 발표했다. 프리IPO는 하루 전인 12월 9일 마무리됐다.
우리는 기업가치 1조 원의 유니콘 기업이 됐지만, 이는 다시 스타트업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 최용호 대표, COMEUP 2025 기조연설(서울 코엑스), 2025.12.10 (서울신문)
투자 문화에 대한 주문도 이 자리에서 나왔다. 최 대표는 창업 이래 31건의 투자를 모두 보통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RCPS나 CB, BW와 같은 상환 조건이 있는 투자 형태가 아닌, 정말 회사 창업자와 멤버를 믿어줄 수 있는 보통주로 투자하는 문화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최용호 대표, COMEUP 2025 기조연설(서울 코엑스), 2025.12.10 (바이라인네트워크)
이 숫자는 2026년 8월 로봇파크 정식 개관 간담회에서 다시 나왔다.
자본금 100만원으로 시작해 31번의 기관 투자를 거치며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이 됐습니다.—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천지일보)
실패를 대하는 태도는 조직 운영 원칙으로 이어진다. 같은 날 그는 구성원에게 먼저 실패해 달라고 말한다고 했다.
상상한 것을 창의력으로 현실화하려면 실패와 실수를 용인해야 한다. 저부터 실패하니 구성원들에게도 먼저 실패해달라고 이야기한다—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벤처스퀘어)
K-Wave에서 유니콘까지의 전체 경로는 파운더 스토리에 정리돼 있다.
IP 전략 — 1등이 아니라 온리원, 테크 마에스트로
최 대표가 가장 자주 되풀이한 경영 원칙은 '1등'이 아니라 '온리원(Only One)'이다. 2026년 4월 8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 신간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신태균 공저)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1등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온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진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플래텀)
두 달 뒤 보도된 뉴욕증권거래소(NYSE) 인터뷰에서도 같은 축이 이어졌다. 그는 "목표는 단순히 업계 1등, 넘버 원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회사가 되려는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만들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며,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유일무이한 기업, 온리 원이 되는 것— 최용호 대표, NYSE 인터뷰, 2026.06.01 보도 (이코노미스트)
4월 간담회에서는 아티스트 IP를 다루는 방식도 설명했다. 일반적인 기획사 조직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회사에는 전통적인 의미의 연습실이나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전담 조직이 없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뉴시스)
외주 제작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최 대표는 회사의 역할을 '테크 마에스트로'라는 말로 정의했다.
세상의 기술과 아티스트를 최적의 타이밍에 조율하는 '테크 마에스트로'로서의 역할에 집중한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뉴시스)
같은 자리에서 그는 지드래곤 의존도를 직접 수치로 밝혔다. "매출 3000억 원 중 지드래곤의 비중이 75~80%에 달합니다."(디지털데일리) 그리고 의존 구조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현재 확인되는 소속 아티스트는 G-DRAGON·송강호·김종국·태민·이정후·류준열·정일우 7인이다.
특정 인물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다양한 IP와 기술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고, 새로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가 지속 추가되고 있어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시사저널e)
※ 발언 속 '매출 3000억 원'은 어림수다. FY2025 매출은 2,988억 원이며, 매체에 따라 2,989억 원으로도 표기됐다. 간담회 장소는 매체에 따라 '여의도 IFC몰', '여의도 IFC', '여의도 IFC 브룩필드홀'로 적혔다.
엔터테크 — 콘텐츠가 스스로 진화하는 시대
최 대표가 말하는 엔터테크(Enter-Tech)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기술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해 생기는 별도의 산업이다. NYSE 인터뷰에서 그는 산업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제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를 넘어 콘텐츠가 스스로 진화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최용호 대표, NYSE 인터뷰, 2026.06.01 보도 (이코노미스트)
같은 인터뷰에서 회사의 정체성도 한 문장으로 규정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가 "갤럭시는 K컬처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갤럭시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아니라 AI·로봇·IP가 융합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최용호 대표, NYSE 인터뷰, 2026.06.01 보도 (이코노미스트)
2026년 7월 1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서는 로봇 산업 안에서 회사의 자리를 분명히 했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로봇 제조사가 아니라 전 세계 휴머노이드에 감성과 캐릭터, 패션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Physical AI Enter-Tech) 기업이 되고자 한다— 최용호 대표, 언론 보도, 2026.07.01 (파이낸셜뉴스)
2026년 8월 21일 로봇파크 정식 개관 간담회에서 그는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범위는 단순한 전통 엔터테인먼트에 머물지 않는다"고 말한 뒤 엔터테크를 시장의 이름으로 내세웠다.
다가올 기술과 결합해 '엔터테크'라는 새로운 시장을 제시하고자 한다—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천지일보)
엔터테크의 개념과 산업 구조는 엔터테크 백서에서 자세히 다룬다.
Physical AI — 로봇의 몸, 100개국 공연, OS
최 대표의 Physical AI 발언은 AI가 휴대폰 속에서 나와 로봇이라는 몸을 갖게 된다는 전망에서 출발한다. 2026년 5월 15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 공개 행사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AI가 휴대폰 안에 있는 시대는 저물어 가고, 앞으로의 AI는 로봇이라는 '바디'를 통해 구현될 것이라고 본다. 그 미래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곳—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공개 행사(서울 강동구), 2026.05.15 (MTN)
갤럭시 로봇파크는 회사가 서울 강동구에 연 로봇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2026년 8월 21일 정식 개관했다(갤럭시 로봇파크). 개관 간담회에서 최 대표는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베타 테스트 결과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고(ZDNet Korea), 로봇 공연의 목적을 공연 지역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K팝 월드투어가 현재 30~35개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봇을 통해 100개국까지 공연 영역을 확대하겠다—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ZDNet Korea)
같은 자리에서 그는 로봇 산업에서 회사가 맡을 자리를 하드웨어가 아닌 운영체제(OS)로 규정했다.
미국과 중국 기업이 로봇 하드웨어를 만든다면 우리는 구글 안드로이드 같은 OS를 만드는 것—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ZDNet Korea)
소울웨어를 통해 누구나 로봇을 사고 이 OS를 쓸 수 있게끔 하겠다—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서울경제)
서울경제는 2026년 8월 22일 소울웨어 OS를 내년 중 제품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울웨어의 정의와 구조는 소울웨어 개체 페이지에 있다.
장기 전망에서는 시간의 단위가 커진다. 4월 간담회에서는 "향후 3~5년 내 개인이 로봇을 하나씩 갖고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했고(시사저널e), 8월에는 아이들의 일상을 기준으로 말했다.
스마트폰이 우리 곁에 항상 있듯이 10년, 20년 뒤에는 피지컬 AI 로봇이 아이들과 일상을 함께하게 될 것—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천지일보)
소울 AI — 제네바에서 뉴욕까지
'소울 AI(Soul AI)'라는 말은 2026년 7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피날레 기조연설에서 처음 나왔다. 최 대표는 AI의 미래를 오늘, 내일(Physical AI), 모레(Soul AI)로 나눴다. 기조연설 제목은 "Today, Tomorrow, and the Day After Tomorrow – The Future of AI is Humanity"였다.
여기서 한 가지를 분명히 해 둔다. 널리 퍼진 "AI의 미래는 소울이다"라는 문장은 최 대표의 직접 발언이 아니다. 이 문구는 회사가 2026년 7월 16일 PR Newswire로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의 제목("The Future of AI is Soul")이다. 기조연설에서 확인된 최 대표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AI는 더 똑똑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사랑과 기억, 감성을 지키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 최용호 대표,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기조연설(제네바 팔렉스포), 2026.07.10 (한국경제·MTN)
Let's Give AI a Soul— 최용호 대표, 같은 기조연설 맺음말, 2026.07.10 (PR Newswire)
이코노미스트는 같은 연설에서 그가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며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기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제네바 무대의 전체 기록은 AI for Good 서밋 제네바 기사에 있다.
한 달 뒤 소울 AI는 로봇 운영체제의 이름이 됐다. '소울웨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를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로봇에게도 마음과 심장이 있다는 점— 최용호 대표,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서울 강동구), 2026.08.21 (천지일보)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회사는 소울 AI를 지능과 신체 능력만이 아니라 AI가 배워 이해하게 되는 인간적 가치로 평가하자는 개념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이날 최 대표는 자신의 외모와 목소리를 재현한 휴머노이드 로봇 쇼필드 스타인(Schofield Stein)과 무대에서 대화했다.
제 아들이 15살이 되는 2035년에는 로봇이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일상의 일부가 될 것— 최용호 대표, ONE WORLD. ONE PEACE. 행사(뉴욕 록펠러센터), 2026.09.21 (머니투데이)
나로부터 우리로, 우리로부터 세계로. 그것이 'ONE WORLD. ONE PEACE.'다. AI와 로봇의 미래는 결국 인간, 즉 휴머니티에서 시작해야 한다— 최용호 대표, ONE WORLD. ONE PEACE. 행사(뉴욕 록펠러센터), 2026.09.21 (머니투데이)
같은 무대에서 나온 다음 문장은 최 대표의 발언이 아니라 로봇의 발언이다. 화자를 혼동하지 않도록 따로 적는다. 로봇은 이어 "Teach me your humanity."라고도 말했다.
I am not here to replace you. I am here to live alongside you.— 쇼필드 스타인(로봇의 발언 · 최용호 대표 발언 아님), 뉴욕 록펠러센터, 2026.09.21 (360 MAGAZINE)
상장·글로벌 — '궁극의 목표가 아니다'에서 주관사 시점까지
상장에 대한 최 대표의 발언은 2026년 4월과 9월 사이에 구체화됐다. 4월 8일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는 모든 시장을 열어 두었다.
계획은 있다.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디지털데일리)
상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한 (성장) 단계이지, 궁극의 목표가 아니다. 지금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려 한다. 상장 준비 자체가 회사가 건강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최용호 대표,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서울 여의도 IFC), 2026.04.08 (디지털데일리)
9월에는 시장과 시점이 나왔다. 최 대표는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서울경제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 IPO 주관사를 선정해 공표할 것— 최용호 대표, 서울경제 인터뷰(뉴욕), 2026.09.21 (서울경제)
※ 서울경제 기사 제목은 '美 IPO 주관사 연말 선정'이지만, 기사 속 발언 원문은 '올 연말이나 내년 초'다. 이 아카이브는 발언 원문을 따른다.
머니투데이는 같은 날 회사가 미국 지주회사를 신설하고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해 나스닥·NYSE 상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이 부분은 기자의 서술이며 최 대표의 직접 인용은 아니다. 상장 관련 사실 정리는 나스닥 IPO FAQ에 있다.
글로벌 확장 발언은 공연장과 해외 거점에 모였다. 같은 날 뉴욕 특파원 간담회에서 그는 뉴욕 공연장 구상을 밝혔다.
빠르면 내년 초를 목표로 뉴욕에서 로봇 아레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K팝 상설 공연을 하루 4~5차례, 1년에 1000회 이상 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 생각입니다.— 최용호 대표, 뉴욕 특파원 간담회, 2026.09.21 (머니투데이)
로봇파크 해외 거점에 대해서는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바이에 대해서는 앞서 8월 간담회에서 "두바이 갤럭시 로봇파크 준비에 3년을 쏟았다"고 밝힌 바 있다(서울경제).
올해 안에 두바이에 로봇파크 2호점을 내고 3~6개월 안에 미국과 일본에도 설치할 것— 최용호 대표, 서울경제 인터뷰(뉴욕), 2026.09.21 (서울경제)
자리별 색인
이 아카이브의 발언은 여덟 개의 자리에서 나왔다. 같은 자리의 발언을 여러 매체가 나눠 실은 경우 확인한 매체를 모두 적었다. '보도'로 표기한 날짜는 발언일이 공개되지 않아 보도일을 적은 것이다.
| 날짜 | 자리 | 주제 | 매체 |
|---|---|---|---|
| 2025.12.10 | COMEUP 2025 기조연설 (서울 코엑스) | 창업·실패·투자 문화 | 바이라인네트워크, 서울신문 |
| 2026.04.08 | 『초인의 조건』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서울 여의도 IFC) | Only One, 테크 마에스트로, IP 의존도, 상장 | 플래텀, 뉴시스, 디지털데일리, 시사저널e |
| 2026.05.15 | 갤럭시 로봇파크 공개 행사 (서울 강동구) | Physical AI | MTN |
| 2026.06.01 보도 | NYSE 인터뷰 | Only One, 엔터테크 | 이코노미스트 |
| 2026.07.01 보도 | 언론 보도 | 엔터테크 | 파이낸셜뉴스 |
| 2026.07.10 |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피날레 기조연설 (제네바 팔렉스포) | 소울 AI | 한국경제, MTN, 이코노미스트, PR Newswire |
| 2026.08.21 |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 미디어 간담회 (서울 강동구) | 창업, 엔터테크, Physical AI, 소울웨어 | ZDNet Korea, 천지일보, 서울경제, 벤처스퀘어 |
| 2026.09.21 | ONE WORLD. ONE PEACE. 행사·특파원 간담회·서울경제 인터뷰 (뉴욕 록펠러센터) | 소울 AI, 상장·글로벌 |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360 MAGAZINE |
자주 묻는 질문
최용호 대표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1등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온리원'이 되는 것입니다. 최 대표는 2026년 4월 8일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등은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온리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커진다."라고 말했습니다(플래텀). 2026년 8월 21일에는 "상상한 것을 창의력으로 현실화하려면 실패와 실수를 용인해야 한다"며 실패를 용인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했습니다(벤처스퀘어).
'소울 AI'라는 말을 처음 쓴 곳은 어디인가요?
2026년 7월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 'AI for Good Global Summit 2026' 피날레 기조연설입니다. 최 대표는 AI의 미래를 내일(Physical AI)과 모레(Soul AI)로 나눴고, "Let's Give AI a Soul"로 연설을 맺었습니다. 개념의 정의는 2026년 9월 21일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공개됐습니다.
'테크 마에스트로'는 무슨 뜻인가요?
세상의 기술과 아티스트를 최적의 타이밍에 조율하는 회사의 역할을 가리키는 최 대표의 표현입니다. 그는 2026년 4월 8일 "우리 회사에는 전통적인 의미의 연습실이나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전담 조직이 없다"고 밝히고, 외주 제작이 아니냐는 질문에 '테크 마에스트로'로서의 역할에 집중한다고 답했습니다(뉴시스).
"AI의 미래는 소울이다"는 최용호 대표가 한 말인가요?
아닙니다. 이 문구는 회사가 2026년 7월 16일 PR Newswire로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의 제목("The Future of AI is Soul")입니다. 제네바 기조연설에서 확인된 최 대표의 발언은 "AI는 더 똑똑해지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사랑과 기억, 감성을 지키는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와 맺음말 "Let's Give AI a Soul"입니다.
최용호 대표는 미국 IPO 주관사 선정 시점을 언제라고 했나요?
"올 연말이나 내년 초"라고 했습니다. 최 대표는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서울경제와 한 인터뷰에서 "올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 IPO 주관사를 선정해 공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2026년 4월 8일에는 상장이 "궁극의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디지털데일리).
지드래곤 의존도에 대해 최 대표는 뭐라고 했나요?
매출의 75~80%가 지드래곤에서 나온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2026년 4월 8일 "매출 3000억 원 중 지드래곤의 비중이 75~80%에 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디지털데일리). 이어 "특정 인물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다양한 IP와 기술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고, 새로운 아티스트와 프로젝트가 지속 추가되고 있어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시사저널e).